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 경록이 201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1차 기본서 교재 세트 신간을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록의 이번 2019 공인중개사 1차 기본서 신간 역시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들을 비롯한 전문 교수진이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다뤄 정답률은 높이고 학습량은 줄이는 방식으로 제작한 족집게식 교재다.
본 교재는 학습자가 난해한 이론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도우미와 삽화가 알맞게 활용돼, 공인중개사 시험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초보 수험생에게도 추천된다. 학습자가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는 것도 강점이다.
특히 한 번을 읽어도 세 번 읽은 것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반복학습을 유도한다. 이에 학습자는 자연스러운 반복학습으로 과목별 핵심내용을 이해 및 숙지할 수 있다.
아울러 스페셜 부록으로 포함된 제29회 공인중개사 시험 기출문제와 최근 자주 출제되는 핵심판례가 시험대비 학습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준다.
경록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 또는 전과목합격반 패키지 등록 시 위 교재와 함께 족집게식 인강도 제공받는다. 더불어 공인중개사 업무범위 확대에 도움이 되는 임대관리사/공경매 교육프로그램, 정답률 높은 문제를 무제한 제공하는 공인중개사 IT 학습센터, 교재 E북 등의 추가혜택도 누린다.
한편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은 현재 홈페이지에서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 전과목합격반 패키지를 85% 할인된 특가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록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