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주를 맞이하여 신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가 열리고 있다.
80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국대폰’ 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를 포함하여 애플의 아이폰XS, XS 맥스, XR, LG 전자의 LG V40 등 최근에 출시 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단말기 할인과 동시에 요금 할인 혜택도 동시에 제공하면서 회원들의 가게 통신비 부담이 줄어들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LG V40은 출고가 1,049,400원 기준 약 50% 할인된 금액인 54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갤럭시노트9는 20만 원 선할인에 약정 기간 동안 25% 요금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이폰XS, 맥스, XR, 8, 플러스 구매 시 시중가 10~2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정품 애플 에어팟’ 을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이밖에도 국대폰은 세대 지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대상으로도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S8 3만 원대, LG V30 20만 원대, 갤럭시S9, 플러스 20만 원대, 갤럭시노트8 30만 원대, LG V35, 아이폰7 2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아이폰7은 20만 원에 추가로 25%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회원들 사이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대폰’ 은 한국 소비자 평가(KCA),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정식 인증을 거쳤으며, ‘온라인 스마트폰 특가 전문 카페’ 로 각종 뉴스 언론사, 블로그, 포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국대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