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6.46

  • 18.33
  • 0.72%
코스닥

740.82

  • 6.13
  • 0.82%
1/5

마이크로닷, '도시어부' 하차하나…촬영 상태 미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마이크로닷이 부모와 관련해 사기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도시어부`의 촬영도 불투명해졌다.
21일 일간스포츠는 보도에 따르면 채널A `도시어부` 측은 "23일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향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은 20일까지 녹화에 참석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마이크로닷이 사과문을 올리며 `도시어부` 녹화 참석 여부도 미정이 됐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20년 전 부모의 사기 의혹과 관련해 "저의 입장 발표 후 올라온 다른 뉴스 기사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였고 매우 고통스러웠다. 아들로서,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먼저 한 분 한 분 만나뵙고 말씀을 듣겠다"고 사과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