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7.36

  • 18.74
  • 0.46%
코스닥

918.62

  • 3.42
  • 0.37%
1/3

'미추리' 제니 "매일 무대와 숙소, 최근 땅 밟아본 적 없다" 고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추리` 제니 "매일 무대와 숙소, 최근 땅 밟아본 적 없다" 고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BS 새 금요 예능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이 16일 첫 방송된다.
    `미추리`는 유재석을 비롯해 블랙핑크 제니, 김상호, 임수향, 장도연 등 8인의 스타들이 시골 마을에 숨겨진 미스터리한 비밀을 추적하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예능`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제니는 "시골에 와본 것이 처음"이라며 "매일 무대와 숙소 그리고 차 안에서의 생활이 반복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땅도 거의 밟아본 적이 없을 정도"라는 충격적인 사생활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추리`를 통해 처음 시골 생활의 신세계를 경험한 제니는 `미추리`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뒤, 180도 변신해 예리한 눈빛으로 마을을 헤집고 다니며 뛰어난 관찰력으로 비밀 추적에 나섰다.
    순수함으로 무장했던 제니가 `명탐정 요정`으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뽐내는 모습은 16일(오늘)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미추리 8-1000`을 통해 공개된다.
    `미추리` 제니 (사진=SBS)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