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7.23

  • 18.61
  • 0.45%
코스닥

916.86

  • 1.66
  • 0.18%
1/3

9.13 대책 발표 두달…"노원, 서울서 가장 많이 올랐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9.13 대책 발표 두달…"노원, 서울서 가장 많이 올랐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9.13 대책 발표 이후 두 달 간 서울 자치구 가운데 노원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는 9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서울 자치구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을 분석한 결과 노원이 3.30%로 가장 높은 변동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로(2.48%), 관악(2.38%), 성북(2.27%) 등의 순이었습니다.


    9.13 대책 이전 가격 상승폭이 가팔랐던 송파(1.13%), 강남(1.09%), 동작(0.94%), 용산(0.52%) 등은 오름폭이 낮았습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그동안 가격 상승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서남·동북권이 크게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