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의 초중등 수학 전문 프랜차이즈 `빨간펜 수학의 달인` 경남지사가 오는 11월 21일 오전 10시 30분에 경남 창원에 위치한 수학의 달인 경남지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나눔`이라는 모토 하에 가족 못지않은 돈독한 유대관계를 쌓고 있는 경남지사는 서로 돕고 끌어주는 분위기 속에서 최고의 원장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경남지사 창업설명회 참석자에게는 `기적의 6개월` 도서를 증정하며 선착순으로 계약하는 10명에 대해서는 가맹비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교사, 학원 운영 경력 등 교육 업계 관련 경험이 있는 예비 가맹점주에게는 교육비 50%를 캐시백 한다.
신규 가맹자에게는 체계적인 신입 원장 입문 교육도 실시된다. ▲현행 수학 교육 과정의 특징 ▲학습 지도법 및 학부모 상담법 ▲수학의 달인 시스템 활용법 등의 커리큘럼을 통해 초보 창업자도 손쉽게 운영 비결을 배울 수 있다.
선임 원장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그룹스터디를 통해 다양한 성공 노하우를 전수받는 멘토링 제도도 장점이다. `회원 순증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홍보 물품을 지원하며 우수 가맹점에는 국내/해외 연수의 특전이 주어진다.
관계자는 "교원그룹의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18년 신학기에 자체 단기간 최다 입회를 기록, 역대 최고 회원 수를 갱신했다"며 "대형학원도 손쉽게 맞춤형 학습을 실현할 수 있고 개인 교습소를 운영하는 여성 창업자의 경우 합리적인 비용으로 교원그룹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2011년 5월 론칭 이래 전국에 약 1,20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1:1 맞춤 학습 시스템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을 완벽하게 구현,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개인별 수준에 맞춰 문제 난이도, 학습량, 진도를 조절할 수 있다.
빨간펜 수학의 달인 경남지사 창업설명회 및 가맹 문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