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제2여객터미널에 7개 외국항공사가 추가 입주한 것을 기념해 퓨전국악그룹 `시아M`과 미니오케스트라 `민트리오`를 초청해 11월 한 달간 `2터미널 입주기념 특별공연`을 펼친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오케스트라 민트리오는
티비텐플러스 대표 아티스트 크리에이터로 충북, 제주도 등 국내 각지에서 공연을 펼치는 모습을 라이브 영상으로 전하고 있다. (사진 = 인천국제공항)
※ <민트리오TV>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10plus)` 앱을 다운로드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