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2일 컴백' 다이나믹 듀오, 신곡 타이틀은 ‘북향’ 콘셉트 티저 공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2일 컴백` 다이나믹 듀오, 신곡 타이틀은 ‘북향’ 콘셉트 티저 공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힙합 뮤지션 다이나믹 듀오(개코,최자)가 9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신곡 타이틀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6일 다이나믹 듀오 소속사 아메바컬쳐 공식 SNS에 첫 번째 콘셉트 티저가 공개된 데에 이어 7일 오후 “DynamicDuo `북향` 2018. 11. 12. 6pm”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번째로 리릭 티저 이미지가 잇달아 공개됐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 모두 해가 잘 들지 않는, 어두운 ‘북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첫 번째 티저에서는 닫히는 문 너머 다이나믹 듀오로 보이는 두 사람의 실루엣이 드러났고 두 번째 영상에서는 바람에 휘날리는 커튼 하나만으로 쓸쓸함을 전달했다.


    또한 7일 오후에는 타이틀곡명인 ‘북향’과 “이 어둠이 편한지도 몰라 상처가 잘 보이지 않으니까”,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과연 네가 와줄까”, “내 손을 잡고 어디든지 나가자고 해줄까 북향인 내 방에서”라는 문구의 리릭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궁극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소속사에 따르면 다이나믹 듀오의 새 싱글 `북향`은 유아인 주연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던 영화 ‘버닝’에서 처음 영감을 받아 곡으로 완성됐다.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언제부터인가 ‘함께’보다는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는 현대인들, 그럴수록 한 구석 밀려드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해가 잘 들지 않는 ‘북향’안에 담았다.”고 전했다.

    ‘어두운 북향’이라는 공간에서의 공허함과 외로움이 다이나믹 듀오만의 감성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기대와 궁금증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의 새 싱글 `북향`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