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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유한양행, 1.4조원 규모 기술이전에 이틀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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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유한양행, 1.4조원 규모 기술이전에 이틀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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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이 1조4,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6일 오전 9시13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보다 18.18% 급등한 2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유한양행은 지난 5일 얀센 바이오테크와 12억5,500만달러, 우리 돈 약 1조4,030억원 규모의 3세대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YH25448)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금은 5,000만달러(약 560억원)이며 개발, 허가 및 매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 기술료는 최대 12억500만달러(약 1조3,470억원)를 받게 됩니다. 향후 상업화 성공 시 순매출액에 따른 두 자릿수의 경상기술료(로얄티)도 지급 받게 됩니다.


    진흥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과 얀센은 내년부터 레이저티닙의 단일요법과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적응증 확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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