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진화하는 편의점'..원하는 시간 홈택배 서비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진화하는 편의점`..원하는 시간 홈택배 서비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편의점 택배 전문회사 `CU포스트`(CUpost)가 5일부터 홈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대를 지정하면 홈택배 전담 기사가 방문해 물건을 수거한 뒤 가까운 CU 점포에서 택배를 접수하고 이후 CJ대한통운에서 도착지까지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CU포스트 홈페이지 내 홈택배 메뉴에서 연락처 등 간단한 정보와 원하는 시간대, 주소만 등록하면 된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모두 4구간으로 나뉘어 있다.


    보통 1∼2일 기다려야 하는 일반 방문 택배와 달리 CU포스트의 홈택배 서비스는 접수 당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CU포스트가 홈택배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전국적인 점포망을 갖춘 편의점이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물류 거점 역할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전체 편의점의 약 95%가 택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편의점 택배 물동량은 2011년 585만 건에서 2015년 1천237만 건으로 급증했으며 올해 물동량은 약 2천만건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CU는 2001년부터 택배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다 편의점 택배 이용자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2016년 말 독자법인인 `BGF포스트`를 설립하고 자체 택배 서비스 도입을 선언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