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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와 시진핑…과연 대타협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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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와 시진핑…과연 대타협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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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세계 증시의 특징을 꼽으라면 단연 미중 간 무역마찰 상황에 따라 춤춰온 점을 들 수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요. 그런 만큼 이틀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 이후 과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 주석과의 대타협이 모색될 것인가가 최대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미중 간 틈새에 끼어 있는 우리 증시 입장에서는 그 어느 국가보다 가장 중대한 문제이지 않나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트럼프와 시진핑 간의 타협점이 마련된다면 어느 쪽에서 마련될 수 있을 것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서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올해 세계 증시의 특징을 꼽으라면 단연 미중 간 마찰 진전 여부에 따라 움직이는 천수답 현상을 보인 점인데요. 그 움직임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미중 마찰, 올 3월 게리 콘 사임 이후 심화

    -트럼프, 대중 무역적자 축소 최우선 순위


    -시진핑, 초기 맞대응->최근 양면 전략으로

    -마찰 심화 때 300p 하락, 갈수록 낙폭 커져



    -대화 기대 때 250p 상승, 갈수록 반등 축소

    이제 미국 중간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현재까지 선거판세는 어떤지 말씀해 주시지요.


    -중간선거, 대통령과 집권당 성과 중간평가

    -역사적으로는 야당이 승리하는 것이 관행


    -트럼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만큼 관심

    -다른 중간선거와 달리 트럼프 탄핵설 내재



    -샤이 트럼프 결집, 민주당과 격차 많이 좁혀

    -상원은 공화당, 하원은 민주당 다수당될 듯

    지금 예상대로라면 트럼프 대통령이 궁지에 몰릴 가능성도 있는데요. 협상의 달인으로 알려진 트럼프로서도 이 국면을 돌파해 나가지 않겠습니까?

    -협상의 달인 트럼프, 연임 의지 워낙 강해

    -중간선거 후 불리, 위대한 타협 난국 타개

    -시진핑 주석과의 대타협, 미중 마찰 완화

    -파월 의장과 대합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김정은과 합의, 미국 국민 생존권 위협 완화

    세 가지 타협설 가운데 가장 관심이 되는 것은 첫 번째 경우이지 않습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 어떤 수단으로 중국을 압박해 왔습니까?

    -보복관세 맞대결, 미국이 절대 유리한 게임

    -올 여름 휴가철 이후 환율과 국채매각 대결

    -위안화 약세, 달러당 7위안 뚫리느냐 관심

    -중국의 미국 국채매각, 국채금리 급등 요인

    -첨단기술 제동, ZTE에 이어 푸젠진화 제한

    트럼프의 숨 가픈 압력에 시진핑은 어떻게 대체해 왔습니까? 일방적으로 무시하지도 일반적으로 타협하지도 않았지 않았습니까?

    -미국 중심, 팍스 아메리카와 브레튼우즈

    -중국, 팍스 시니카와 위안화 국제화 모색

    -중국 경제, 대미국 의존도 여전히 높아

    -아킬레스건, 미국 무역적자의 절반 차지

    -중국, 맞대응할 경우 타격 미국보다 더 커

    시진핑 주석의 이런 한계를 트럼프 대통령은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 주석을 계속 압박해 나가지 않겠습니까?

    -트럼프 대통령, 국익 우선의 보호주의 추구

    -갈수록 무역적자 확대 속 대중국 적자 확대

    -9월 무역적자 540억달러 중 중국 374억달러

    -트럼프, 대중 무역적자 축소해야 명분 살아나

    -트럼프 고민, 마찰 때 주가 등 버팀목 사라져

    방금 지적한 트럼프 대통령의 한계 때문에 시진핑 국가주석이 더 강경하게 나올 수 있다는 시각도 있는데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국과 마찰, 중국경기 둔화 요인 첫 시인

    -시진핑 대응 비판, 리더십 흔들리는 조짐

    -양회 대회, 흔들리는 시진핑 리더십 재구축

    -시진핑, 중국 이익 우선의 대외정책 재천명

    -대미 무역흑자 축소하더라도 명분은 살릴 듯

    결론을 내려 보지요. 중간선거 이후에도 트럼프와 시진핑 간 타협이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중간선거 이후 예상해 볼 수 있는 시나리오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최상 시나리오, 트럼프와 시진핑 극적 타결 15%

    -차상 시나리오, 트럼프 양보 속 미완성 봉합 30%

    -차하 시나리오, 시진핑 양보 속 미완성 봉합 40%

    -최악 시나리오, 트럼프와 시진핑 갈등 격화 15%

    -세계경제와 증시, 시진핑보다 트럼프 태도가 중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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