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호남권·경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ADVERTISEMENT
영남권·제주권은 낮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에는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고,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오전 5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2도, 춘천 2.8도, 강릉 10.5도, 대전 4.8도, 광주 6.8도, 대구 4.2도, 부산 10.5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16~21도로 예보됐다.
ADVERTISEMENT
아침에는 내륙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산지와 강릉 평지, 제주도 산지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이며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해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ADVERTISEMENT
오후부터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남해안과 서해안 저지대에는 밀물 때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ADVERTISEMENT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0.5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1.0m, 동해 0.5~2.5m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