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알루로닉 수분 라인 인기 힘입어 `글루타치온` 미백 라인업 확대
화장품 전문 기업 `아우딘퓨쳐스`(대표 최영욱)의 더마-메디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써메딕+`가 미백 및 광채 라인 `브라이트 글루타치온`을 출시했다.
화이트닝 효과를 극대화한 `브라이트 글루타치온` 2종은 피부과에서 미백 시술로 사용하는 `백옥주사`의 주성분, 글루타치온을 고스란히 담은 기능성 라인으로 전문 관리샵에서 시술 받은 듯 환한 피부 톤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이트 글루타치온 마스크`는 미백, 수분,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나이아신아마이드, 판네놀 등이 함유되어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촉촉한 광채와 생기를 부여한다. 또, 보드라운 극세사 시트가 미세한 굴곡에도 얼굴에 초밀착 되어 각종 유효성분을 전달한다.
`수퍼 글루타치온 100™ 브라이트 앰플`은 신선한 글루타치온 고농축 원액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고르게 배합되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수분증발은 막아줘 미백&수분의 토탈 케어를 느낄 수 있다. 1회 사용량이 주사기 용기에 들어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써메딕+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대표 보습라인 `수퍼 히알루로닉100 아쿠아 라인`에 이어 출시된 제품"이라며 "칙칙함, 거친 피부결, 피부 탄력 등 반복되는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써메딕+는 `수퍼 히알루로닉100™ 아쿠아`라인 5종을 먼저 선보였으며, 대표 제품 `수퍼 히알루로닉100™ 아쿠아 마스크`가 누적 판매량 1천만장 이상을 달성하는 등 중국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