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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미래먹거리 맞지만…"실적 가시화 멀었다.정책·기술 관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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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미래먹거리 맞지만…"실적 가시화 멀었다.정책·기술 관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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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라인]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출연 :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 출연 :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스몰캡 연구위원


    Q. 기술적인 부분도 얘기해 보겠습니다. 엔진이 아니라 모터를 사용해야 하고 전기차와 같이 배터리 기술도 우수해야 할 것 같은데요 한국의 수소차 부품 경쟁력은 어떤가요?

    Q. 현대차 넥쏘가 유럽 안전성 평가 최고등급을 받았습니다.수소차 최초라고 하는데요 현대차의 차세대 먹거리로 수소차는 어떻습니까? 또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Q. 이런상황에서 수고차 관련주들이 힘을 못쓰고 있는 것 같은데요. 투자관점에서의 전망 어떤가요?

    Q. 향후 수소차의 경제규모는 어느 정도이고 한국 수소차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까요?


    Q. 현대차는 수소차, LG화학은 배터리,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등 국내 기업들의 수소차 경쟁에서 경재력을 어느 정도 확보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국내 기업들끼리 협업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더 좋지 않을까요?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방송제작부  양경식  PD
     ks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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