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 안전 선진국 독일, 호주 미국 카시트 라인업 다양하게 선보여
-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 오르빗G5 `Twinkle Pink Edition` 신제품 공개
- 네덜란드 브랜드 이지워커社의 디럭스 유모차 `하비`, 기내 반입 유모차 `미니버기 XS` 최대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혜택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 유통기업 세피앙은 11월 1일 목요일부터 4일 일요일까지 4일간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피앙은 글로벌 브랜드 브라이텍스, 하비, 미니버기, 오르빗 총 4개 브랜드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할인 혜택 및 사은품을 제공한다.
글로벌 No.1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Britax)는 안전 선진국 독일, 호주, 미국의 카시트 라인업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세계에서 카시트 기준이 가장 엄격한 호주형 카시트 플래티넘 프로, 메리디안2, 갤럭시3 등을 최대 40%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차량용 후방거울, 백시트 오거나이저 등 사은품도 함께 증정된다. 독일 법인 롬머에서 제작된 회전형 카시트 `듀얼픽스`는 27%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카시트 액세서리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신생아부터 8세까지 사용 가능한 미국형 카시트 `어드보케이트 클릭타이트` 또한 27% 이상 할인된 금액과 풍부한 사은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는 최근 런칭한 오르빗G5 `Twinkle Pink Edition(트윙클 핑크에디션)`을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인다. 오르빗G5 `Twinkle Pink Edition`은 로즈골드 프레임이 추가로 적용된 제품으로,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핑크 컬러가 특징이다.
오르빗G5는 프레임, 시트 및 선쉐이드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나만의 유모차를 완성할 수 있다. 프레임 컬러는 로즈골드, 실버, 블랙이 적용되며, 시트 컬러는 멜란지 3종(멜란지그레이, 멜란지네이비, 멜란지카키)과 커스텀 2종(모카, 블랙)으로 폭넓게 선택 할 수 있다. 선쉐이드 컬러는 멜란지 3종(멜란지그레이, 멜란지네이비, 멜란지카키)과 커스텀 6종(베이비핑크, 베이지, 블랙, 나이아가라블루, 버건디, 오렌지)으로 총 45가지 색다른 컬러를 믹스&매치하여 자신만의 유모차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세계 특허 기술력이 적용된 쿼드 쇼크 서스펜션은 아이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차단하여 흔들림 없이 안전하게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며, 1초 폴딩과 셀프 스탠딩 시스템은 외출 시 편안한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오르빗G5 부스에서는 유모차, 카시트, 베시넷(요람)을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 시스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2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세계가 인정한 네덜란드 브랜드 이지워커 社의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하비도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비는 유모차 높이를 10cm 더 높게 조절할 수 있는 `하이 어댑터`로 아이가 엄마와 더욱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며 4휠 모두 소프트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언제 어디서나 부드러운 핸들링을 제공한다. 시트 분리 없이 1초 만에 유모차를 접을 수 있는 이지 폴딩 또한 엄마들이 선호하는 하비의 장점 중 하나다. 하비는 최대 30% 할인된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지워커에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BMW MINI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미니버기 XS`는 최대 31%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내 반입형 휴대용 유모차 미니버기 XS는 항공기 날개, 레이싱카에 적용되며 외부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인 `에어포일` 디자인의 프레임을 적용하였다. 170도 침대형 시트와 더블 쿠션 시트로 안락함을 더하고, 볼베어링 시스템과 4휠 서스펜션으로 주행 시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세피앙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2018년 마지막 혜택 및 사은품으로 카시트와 유모차를 만나볼 수 있다." 라며 "아이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준비된 프리미엄 발육용품들을 좋은 혜택으로 구매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세피앙 부스는 코엑스 A홀 D-89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