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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대선 재출마 소식에 측근 "복권 당첨 가능성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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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대선 재출마 소식에 측근 "복권 당첨 가능성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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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오는 2020년 대선 재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측근들이 이를 일축했다.

    29일 의회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클린턴 전 장관의 오랜 보좌관과 측근들은 지난 2016년 대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클린턴이 재출마할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복권에 당첨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지적했다.


    측근들은 현재 막후에서 클린턴 전 장관의 대선 재출마를 추진하는 사람이 전혀 없으며 재출마에 대한 내부 논의나 또 이에 따른 직원의 증원도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아울러 지금은 클린턴 전 장관이 출마를 선언하기 전 정치자금 기부자들이 줄을 섰던 과거 분위기와는 전혀 딴판이라는 지적이다.


    민주당 내에서도 클린턴 지지자들 대신 새로운 인물이 당을 이끌기를 희망하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라고 더힐은 전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지난주 IT 전문매체 리코드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하지 않음으로써 출마 가능성에 대한 추측을 증폭시켰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만약 클린턴 전 장관이 오는 2020년 대선에서 다시금 자신을 상대로 출마한다면 `매우 기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 대선에서 최상의 상대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후보를 가리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만약 클린턴 전 장관이 다시금 상대 후보가 된다면 매우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민주당의 또 다른 유력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이상적인 상대라고 지칭한 바 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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