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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산업 된 조폐공사”…10년간 화폐제조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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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결제가 보편화 됨에 따라 한국조폐공사 화폐제조액이 10년간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명재 의원이 조폐공사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10년간 화폐제조액이 40.5%나 감소했습니다.
    지난 2008년을 마지막으로 화폐제조액 2천억 원 시대를 마감한 조폐공사는 2009년부터 계속 감소추세를 보이며 1천억 원대에 머물렀습니다.
    전체 제조금액은 2008년 2천222억7천8백만 원에서 2017년 1천322억5천9백만 원으로 40.5%감소했습니다.
    은행권 제조금액이 2008년 1천320억5천2백만 원에서 2017년 821억 3천5백만 원으로 37.8% 감소했고, 동전은 902억2천6백만 원에서 2017년 501억2천4백만 원으로 44.4% 감소했습니다.
    중국의 조폐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협력사업을 본격 가동하면서 주변 60여 개 국가들로부터 화폐 제조를 맡게 돼 30% 이상의 외국 화폐 제조 점유율을 확보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박명재 의원은 “세상의 변화에 의해 조폐공사의 기능이 축소됐다면 기관을 규모를 줄이는 등 구조조정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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