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2

박정희 추도식서 두 차례 눈물 흘린 경북도지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정희 추도식서 두 차례 눈물 흘린 경북도지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6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39주기 추도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두 번이나 눈물을 흘려 주변을 숙연케 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추모제 초헌관 역할을 한 데 이어 생가 마당에서 A4 용지 한 장 반 분량의 추도사를 읽다가 두 차례 눈물을 흘렸다.


    추도사 전반부의 `생전에 임께서는 국민이 굶주림 없이 모두가 배불리 잘 살아야 한다는 고뇌에 단 하루도 편히 잠 못 드시고`란 글을 읽으며 안경을 벗고 눈물을 훔쳤다.

    또 중간부인 `이역만리 독일에서 가난의 한을 안고 지하 1천 미터 갱도에서 탄을 캐고 병원에서 궂은일을 하던 젊은이들과 부둥켜안고 흘렸던 뜨거운 눈물은` 부분에서도 눈물을 흘렸다.


    이 도지사가 추도사를 읽다가 잠시 멈추자 일부 참석자들도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 도지사는 "박 전 대통령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던 모습을 생각하다 잠시 울컥한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