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과 엔터테이너를 결합한 최고의 모델테이너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1, 2차에 거친 예선을 마치며 본격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린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에서 본선 미션을 앞두고 참가자들이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위해 관리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24일,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3회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63명의 도전자들의 모습이 방송되었다. 본선 첫 미션으로 모든 참가자들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다른 이미지를 위해 `메이크 오버`(Before & After)에 도전했다. 현직 전문가의 스타일링 지도 아래, 참가자들은 도전을 받아들이는 가 하면, 갑작스런 변화에 망설이기도 했다.
메이크오버 후 첫 촬영을 앞두고 참가자들은 마스크팩으로 피부 관리를 하며 긴장을 풀었다. 이 때 참가자들이 사용한 마스크팩은 리더스 `메디유 아미노 더블 모이스처 마스크`와 리더스 `인솔루션 바세린 마스크`로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슈퍼모델 마스크팩`으로 소개된 마스크팩들은 모두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의 대표 마스크팩 제품들로 남다른 수분감과 넘치는 보습력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K뷰티 대표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은 차세대 모델테이너의 성장을 함께 하기 위해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제작 지원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리더스코스메틱 상`을 신설, 수상자에게 2019년 리더스 코스메틱 브랜드 뮤즈로서의 활동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수상자는 11월 14일부터 오픈되는 온라인 사전 투표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가 직접 선발하게 되며, 파이널 생방송에서 우승자와 함께 공개된다.
리더스코스메틱과 함께하는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매주 수요일, SBS Plus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국민심사위원제로 실시간으로 인기투표를 할 수 있으며, 내년도 리더스 브랜드 모델을 포함해 최종 우승자는 11월 말에 제주도에서 진행하는 생방송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