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4

헬로비너스 유영, 단막극 ‘#좋맛탱’ 캐스팅 확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유영이 2부작 단막극 `#좋맛탱:좋은 맛에 취하다`(이하 #좋맛탱)에 캐스팅됐다.

`#좋맛탱`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는 대학생 충남과 연남의 러브스토리가 녹아든 2부작 단막극이다. 유영은 극중 충남과 연남 사이에 끼어드는 캠퍼스 여신이자 인스타그램 스타 태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유영은 2013년 안방극장에 데뷔한 이래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후아유`, ‘써클’ 등에 출연,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호평 받고 있다.

단막극 `#좋맛탱`은 편성은 미정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