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307.27

  • 223.41
  • 3.67%
코스닥

1,188.15

  • 22.90
  • 1.97%
1/2

“정부, 블록체인 지원하면 일자리 17만5천개 창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부, 블록체인 지원하면 일자리 17만5천개 창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가 블록체인 산업을 지원할 경우 5년 내 17만5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팀에게 의뢰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의 고용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병태 교수는 “일자리위원회가 발표한 신산업 분야 일자리 목표인 9만2천개와 비교하면, 블록체인 산업은 최대 17만5천개의 일자리가 생겨나 거의 2배에 달하는 고용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며 정부정책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분리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암호화폐 없는 프라이빗 영역만 육성할 경우 신규 일자리 창출은 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6월말 기준으로, ICO와 블록체인 연관기업에 7,900명이 고용돼 있고, 암호화폐거래소에 2,200명이 고용돼 총 1만100개의 일자리가 생겼습니다.
    이 교수팀은 이를 토대로 9곳의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의 블록체인 산업 성장률 전망을 대입해 결론을 이끌어냈습니다.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은 “정부가 ‘블록체인 진흥-암호화폐 규제’의 제한적인 정책을 지속할 경우, 국내 거래소가 폐업하거나 본사의 해외이전 및 ICO업체들의 해외 이전이 본격화돼 기존 일자리마저 줄어들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