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상선이 정부의 8000억원 규모의 지원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상선은 15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과 비교해 5.94%(265원) 오른 4,730원에 거래 중입니다.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현대상선 정상화 지원방안`을 마련해 연말까지 8000억 원 규모의 자본을 확충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경영 정상화 등으로 투자 심리가 회복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이번 지원 방안에서 현대상선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면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각각 4000억원씩을 출자해 사들이는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