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밝힌 위·경도의 진앙은 북위 37.49도, 동경 124.58도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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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지진 규모가 크지 않고 백령도에서도 비교적 떨어진 해역에서 관측돼 별다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규모 2.0 안팎의 지진은 조용한 상태에서 건물 위층에 사는 일부만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강도"라며 "백령도에서는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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