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오승환, 포스트시즌 첫 출전..5타자 처리 '호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이 3일 오전 9시(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카고 컵스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NLWC) 경기로 시작됐다.

콜로라도 오승환은 이날 경기에서 1대 1 동점이던 10회 말에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오승환은 2016년 빅리그 진출 이후 첫 포스트시즌이다.

10회 말은 삼진 1개를 포함해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하지만 11회 말에 첫 타자를 볼넷으로 내 보내 위기를 맞았다. 이어 희생번트 후 고의사구를 내줘 원 아웃에 주자 1.2루 상황이 됐다.

후속타자는 3루수 땅볼로 처리했고, 투 아웃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