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제약이 기업인수목적회사, 스팩과의 합병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첫날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8일 오전 9시41분 현재 케이엠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8.79% 하락한 4,3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뽀로로 캐릭터를 기반으로 오랄케어 사업을 벌이고 있는 케이엠제약은 IBKS제3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이날 코스닥시장에 입성했습니다.
3월 결산법인으로 지난 회계연도에 매출액 176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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