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4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이날 오전 7시께부터 낮 12시 30분 현재까지 이 건물 옥상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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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옥상에 안테나가 설치된 4∼5m 높이의 공간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몽둥이 등을 휘두르면서 경찰과 소방관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지상에 에어 매트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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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위기협상팀 등을 현장에 출동시켜 해당 남성에게 자발적으로 내려올 것을 설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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