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NH-Amundi자산운용, ‘하나로 단기채 펀드’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 박규희)이 우량 단기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하나로 단기채 펀드’를 출시했습니다.
이 펀드는 우량 회사채,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기업 어음(CP)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A(-)등급 이상 회사채 및 A2(-) 이상 CP를 주로 편입하여 BUY&HOLD 전략을 통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목표로 하는 상품으로, 펀드 듀레이션을 0.5년 내외로 관리하여, 금리 변동에 따른 투자 위험을 타이트하게 통제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 전 클래스에 걸쳐 환매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며, 금리 상승에 따른 위험은 피하면서 MMF보다는 기대수익률이 높은 단기 투자 자금 운용에 적합하다는 설명입니다.
배영훈 NH-Amundi자산운용 전무는 "미국, 중국 무역전쟁에 이어 터키 등 신흥국 불안요소까지 더해지며 글로벌 증시의 방향성이 흔들리는 가운데, 최근 국내 시장이 높은 변동성을 보이자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루 갖춘 단기채 펀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에 출시한 ‘하나로단기채 펀드’는 정기예금이나 머니마켓펀드(MMF)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어 안정적 이자수익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펀드"라고 덧붙였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