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구하라, 헤어지자는 남자친구에 폭력행사? 112신고로 경찰출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27)가 남자친구와 다투다 폭행을 행사했다는 구설에 휘말렸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남자친구 A씨가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구하라는 헤어지자고 요구하는 남자친구 A씨와 다툰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친구는 "맞았다"고 주장했으나, 구하라는 `쌍방폭행`이라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 상황을 파악했고,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인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은 당사자와 출석일정을 잡아 사건을 조사할 예정이다.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