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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졸-대졸 임금차, OECD평균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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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졸-대졸 임금차, OECD평균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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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졸업자와 대학 졸업자의 임금 격차가 벌어지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임금 격차를 넘어섰다.

    2016년 기준 한국 성인(25∼64세)의 학력별 임금을 살펴보면 고교 졸업자의 임금을 100으로 봤을 때 전문대 졸업자 임금은 116, 대학 졸업자는 149, 대학원 졸업자는 198이었다.


    지난해 발표된 조사 결과(2015년 기준)보다 각 1, 4, 9만큼 상승했다.

    전문대졸자 임금은 OECD 평균(123)보다 낮았지만, 대졸자와 대학원 졸업자는 OECD 평균(각 144,191)보다 높아 고졸자와의 임금격차 역시 OECD 평균보다 큰 것으로 조사됐다.


    고졸자-대졸자 간 임금 격차가 OECD 평균보다 크게 벌어진 것은 조사 기준이 최근과 같이 바뀐 2015년(발표연도 기준) 이래 4개년도 만에 처음이다.



    2017년 한국의 성인 고용률은 74%로 전년과 비슷했지만 OECD 평균(76%)보다 다소 낮았다.

    교육단계별로는 고교 졸업자의 고용률이 73%, 전문대 졸업자가 77%, 대학 이상 졸업자가 78%로 OECD 평균보다 모두 낮았다.


    부모의 학력이 모두 고졸 미만이지만 고등교육(전문대학 이상)을 이수한 25∼64세 자녀 비율은 27%로 OECD 평균(21%)을 웃돌아 교육열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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