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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스맥심 김소희 보자' 베이프 엑스포 가득 메운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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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김소희가 9일 오전 11시 경기도 일산 KINTEX(킨텍스)에서 진행된 `VAPE KOREA EXPO 2018(한국국제전자담배박람회 - 배이프 코리아 엑스포)`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VAPE KOREA 2018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첫 번째 전자담배박람회로 국내외 주요 브랜드, 글로벌 기업, 대리점, 산업종사자,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전자담배기기, 액상향료, 액세서리, 금연용품/서비스, 흡연시스템 등의 관련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개최됐다. 또 컨퍼런스에서는 전자담배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VAPING 연기를 이용한 개성 있는 묘기를 선보이는 `VAPE ART SHOW`와 같은 다양한 부대 이벤트가 함께했다.
특히, 공식 미디어 스폰서로 남성 매거진 MAXIM(맥심)이 선정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 중 `Biz Lounge with MAXIM`으로 비즈니스 라운지를 맥심 특유의 자유분방한 색깔로 꾸미게 된다. MAXIM VR FANTASY를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존과 라운지 가운데는 북카페 섹션을 운영 자유롭게 맥심 매거진과 화보집을 볼 수 있게 했다. 또 라운지 안에서는 MAXIM BAR를 운영, 미스맥심 호스트들이 칵테일이나 커피를 상시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황금복권을 찾아라!`, `베이프 소뮬리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일산(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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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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