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KB금융, 탈북민 경제금융교실 1기 출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B금융, 탈북민 경제금융교실 1기 출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B금융공익재단이 미래한반도여성협회, KDI와 MOU를 맺고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KB경제금융교실’ 1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KB금융 측은 북한이탈주민의 경제금융생활을 돕고 금융사고 피해를 예방하는 등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제금융교실은 매년 2기에 걸쳐 약 10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각 12주 과정의 교육과 체험과정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북한 이탈주민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주제, 내용, 수준 등을 반영하여 과정을 편성함으로써 교육에 대한 관심과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KB경제금융교육은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및 경제의 기본 개념 등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와 함께 게임 및 체험수업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점이 특징입니다.
    대상자들의 금융관련 지식과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하여 금융, 보험, 신용, 진로, 창업 등의 내용을 실제 사례 활동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탈북 및 한국 정착 과정에서 겪고 있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심리 상담 및 선배와의 대화시간을 통해 조기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옥원 KB금융공익재단 사무국장은 “KB, KDI 두 기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경제금융교육에 상호 협력해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환기시키는 한편 체계적인 경제금융교육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