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유럽증시] 일제히 하락,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우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럽증시] 일제히 하락,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우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럽 주요국 증시는 29일(현지시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이 해결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제약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은 전 거래일보다 0.62% 하락한 7,516.03으로 장을 마감했다. 파운드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영향을 미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2,494.24로 전 거래일보다 0.54% 떨어졌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은 0.42% 하락해 5,478.06으로 거래를 끝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73% 떨어진 3,430.99로 장을 마쳤다.
    미국은 지난 27일 멕시코와 나프타 개정 협상을 타결했으며, 나프타 재협상의 당사국인 캐나다와는 31일을 시한으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미국은 최근 지름 12∼16.5인치 중국산 철강 휠에 관세를 부과할지 결정할 조사에 착수하는 등 중국을 상대로 불공정경쟁에 대한 경고음을 높여가고 있어, 양국 간의 무역협상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