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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아이돌'에 장난으로 '얼쑤 좋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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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아이돌`에 장난으로 `얼쑤 좋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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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이 26일 오후 4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지난 24일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중 타이틀곡 `아이돌`(IDOL)이 주목받는 상황.


    리더 RM(본명 김남준·24)은 "사실 한국적인 요소가 들어간 건 우연이었다. 가사를 고민하던 차에 프로듀서님께 여러 가지 후보를 보냈다. 마지막에 장난으로 `얼쑤 좋다!`를 추가했다. 그런데 자꾸 머릿속에 맴돌더라. 저도 한국사람이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로듀서님이 보시고는 `얼쑤 좋다는 농담이지?`라고 물어보시고는 10분 뒤 이걸로 가자고 하시더라. 제가 어려서 판소리를 배웠는데 그런 것들이 자연스레 연결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슈가(본명 민윤기·25)는 "뮤직비디오 마지막 장면을 보면 인종과 성별을 떠나 전 세계 사람들이 모여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낸다"며 "굳이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으로 잘됐기 때문에 한국적인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기 보다, 여러 시도 중에 잘 어울려서 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이홉(본명 정호석·24)은 "또 EDM 스타일이 결합돼 한국적이면서도 글로벌한 음악이 탄생했다"며 "특히 아프리카 `구아라구아라` 댄스와 사물놀이, 탈춤이 결합돼 굉장히 따라 하기 쉬운 춤이 나왔으니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방탄소년단은 전날 이곳에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포문을 열었다.

    내년 2월까지 북미, 유럽, 일본의 16개 도시에서 79만석 규모로 33회 공연을 연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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