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파주시 초등학교서 40명 집단 식중독 증세…급식 문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도 파주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24일 파주시청 등에 따르면 A 초등학교 일부 학생들이 20∼23일 구토 및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학교는 지난 20일 개학했고, 40여명이 이 같은 증상을 호소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보건소는 23일 교육청,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등과 합동으로 역학 조사에 나섰다.
또 학교 급식을 잠정 중단하고 가검물을 채취해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결과는 다음 주말께 나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