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전혜빈이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MAXQ)` 7월호 표지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혜빈과 2011년 미스코리아 충북 진 출신 홍다현은 눈부신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남성 헬스잡지 `맥스큐`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들은 공개된 화보를 통해 강원도 양양의 시원한 바다와 해변을 배경으로 바캉스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홍다현, 전혜빈은 지난 4월 27~28일 양일간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SPOMAX)가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이 후원한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미디움 4위, 톨 5위를 차지하며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는 오는 10월 6일 KBS아레나홀에서 개최되며, 8월 14일 1차 참가접수를 마감한다. 참가접수는 머슬마니아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