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상반기 베스트셀링 승용차 1~10위, 현대기아차가 휩쓸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반기 베스트셀링 승용차 1~10위, 현대기아차가 휩쓸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상반기 내수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 모델은 현대자동차의 `그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2018년 상반기 자동차 신규등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는 현대차의 그랜저로 총 6만153대가 판매됐다.
    6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현대차의 `싼타페`가 작년보다 66.4% 증가한 5만2천398대 팔리며 2위에 올랐다.
    싼타페는 3월에야 신차가 출시됐는데도 이런 판매 실적을 거둬 그랜저와 올해 연간 베스트셀링 모델 1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상품성 강화와 가격 할인 행사를 한 기아차 `쏘렌토`(3만7천816대), 4위는 경쟁 모델의 신차 출시로 판매가 감소한 현대차 `아반떼`(3만7천759대), 5위는 기아차 `카니발`(3만6천95대), 6위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중형 세단 등으로 수요가 옮겨간 현대차 `쏘나타`(3만4천204대)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기아차 `모닝`(3만242대), 기아차 `K3`(2만4천319대), 기아차 `K5`(2만3천612대), 현대차 `코나`(2만3천130대)가 차례로 7∼10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베스트셀링 승용차 1∼10위는 모두 현대·기아차가 휩쓸었다.
    완성차업체별로 보면 군산공장 폐쇄 사태를 겪은 한국GM이 작년보다 45.0%나 빠진 4만1천450대를 판매하며 가장 많이 판매량이 감소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6와 QM6,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등 주력 모델의 경쟁이 심화하면서 각각 26.6%, 6.2%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협회는 분석했다.
    현대차는 1.4% 판매량이 줄었고, 기아차만 유일하게 3.6% 판매량을 늘렸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