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에 특화된 생활형 숙박시설인 `서면역 트루엘 센트럴`이 선착순 지정 계약 중에 있어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당 사업지가 위치하는 부산진구는 판매시설 밀집지역, 교통의 중심지, 직주근접 등 1인 가구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현 거주에 대한 입지 만족도 및 지역 충성도 역시 높은 지역이다. 또한 서면역 인근은 최대 도심지로 상업, 금융, 행정의 메카이며 상업시설의 요지로 꼽힌다.
또한 부산 제1상권 서면생활권으로 다수의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 등 인프라도 구축되어 있다.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부전시장, CGV,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 용이하며, 부산진경찰서, 부산진구청, 금융시설 등 관공서 인접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도보로 이동가능한 부산시민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눈여겨 볼만 하다. 이 곳은 지하철 1, 2호선 서면역(약 1분 이내)과 1호선 부전역(약 5분 이내)을 도보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하며, 서면 교차로, 가야대로, 동서고가로를 통한 부산 전 지역 접근성이 용이하고 다양한 버스노선과 서면역(환승역) 등으로 인한 대중교통을 통한 이동도 자유롭다.
뿐만 아니라 부산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로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등의 상업시설, 각종 시중은행 밀집지역으로 금융, 상업시설 이용 편리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공공기관과 한국거래소, NH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해양보증보험, 산업은행 등이 입주한 국제금융센터가 가까워 공실없는 임대수요로 안정적인 수익도 기대된다.
이 밖에도 KTX환승역이 되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가 개발예정이며, 단지 인근 일대 재개발 사업이 곳곳에서 진행 중으로 앞으로 부산에서 손꼽히는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면역 트루엘 센트럴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일대에서 들어서는 서면역 트루엘 센트럴은 지하2층~지상20층, 전용면적 16㎡~19㎡ 5개타입, 총 456실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인 가구에 최적화된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일반적인 천장고인 2.3m에 비해 35cm가 더 높은 2.65m의 천장고로 개방감이 탁월하며 편리한 빌트인 시스템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하여 유동성 있는 공간구획이 가능하며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한 보안 특화설계와 관리비 절감을 위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적용했다.
서면역 트루엘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