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영상뉴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4년 만의 방북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남편인 정몽헌 전 회장 15주기 추모 행사 참석을 위해 방북길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오랜만이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정몽헌 전 회장 추모 행사는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현 회장의 방북은 2014년 이후 4년 만입니다.



현 회장과 함께 이영하 현대아산 대표, 이백훈 그룹전략기획본부장 등 임직원 15명이 이번 방북 일정을 함께 수행했습니다.



최근 북한이 금강산 관광 재개를 요구해온 만큼, 이번 현 회장의 방문에서 사업 재개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 회장은 오후 4시 강원도 고성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돌아왔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