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5억원 '람보르기니'도 불 타..외제차 불안감 커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격이 5억 원이 넘는 최고급 외제차 람보르기니가 대전에서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0일 오후 2시 10분쯤 대전시 유성구 한 도로를 달리던 람보르기니 엔진룸에서 불이 나, 차량 절반을 태운 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다.

사고 차량은 이탈리아 `람보르기니`사의 2013년식 아벤타도르 모델.

해당 차종은 해외에서 화재 사고가 난 적은 종종 있지만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BMW 차량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고급 외제차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는 상황이다.


(TJB 뉴스 화면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