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1조7,956억원…"이익기반 다변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1조7,956억원…"이익기반 다변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한금융지주가 상반기 순익 1조7,956억원을 달성했습니다. 2분기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9,380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KB금융(상반기 순익 1조9천150억원)의 뒤를 바짝 쫓았습니다.

    ADVERTISEMENT


    신한금융은 상반기 순익이 지난해 대비로 4.9% 감소했지만 작년 1분기 신한카드 대손충당금 환입(2,800억원)을 감안하면 경상이익은 11.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은행 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증가와 더불어 금투, 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의 고른 경상 이익 개선을 통해 체질 개선이 유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ADVERTISEMENT


    그룹의 상반기 이자이익은 4조1,802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10.5% 늘어났고 비이자이익은 8,962억원으로 17.3%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비은행 부문의 경상이익은 지난해보다 1,181억원, 23.5% 늘었습니다.


    은행의 글로벌 순익도 지난해보다 23.8% 늘어난 1,637억원을 기록해 역대 반기 최대 규모를 달성했습니다.

    신한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2,7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늘었습니다. 2분기 순익은 6,713억원으로 같은 기간 11.8% 증가했습니다.

    ADVERTISEMENT


    2분기 은행의 순이자마진은 1.63%로 전분기보다 2bp 상승했습니다.

    6월말 신한은행 연체율은 0.27%로 전년말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4bp 떨어졌습니다. 은행 NPL비율 역시 0.51%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ADVERTISEMENT


    신한카드의 상반기 순익은 2,8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3% 감소했습니다. 매출은 늘었지만 대출상품 금리 인하와 영세, 중소기업 가맹점 범위 확대 등 영업 환경 악화 여파가 작용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상반기 1,8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94.9% 증가한 것으로 금융상품 판매 호조와 IB수수료 증가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ADVERTISEMENT


    신한생명은 상반기 700억원, 신한캐피탈은 649억원의 순익을 기록했습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상반기 순이익은 66억원(지분율 감안 후), 신한저축은행은 81억원의 순이익을 나타냈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