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미래형 국가산업단지에 걸맞은 첨단 인공지능 ICT 아파트
- 12월까지 견본주택 방문객 대상 가족사진 촬영, 다육이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대구국가산단에서 첨단 ICT 인공지능 아파트로 공급된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의 잔여세대 물량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반도건설이 대구국가산단 A1블록에 선보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은 첨단미래형 국가산업단지에 걸맞은 인공지능 아파트로 건설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대구국가산단의 미래가치, 그리고 맞춤설계 등 다양한 특화상품이 결합되며 향후 프리미엄까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일부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ㆍ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대구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 3.0`는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7월과 10월에는 가족사진 촬영, 8월, 11월에는 다육이 전시 및 증정, 9월과 12월에는 쌀 증정 등 7월~12월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눈여겨볼 만 하다.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은 우수한 입지와 더불어, 다양한 특화상품으로 분양 당시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먼저, 반도건설은 LG유플러스와 협약을 맺고 세대 내 `U+우리집 AI`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단지 내 ICT 인공지능 시스템이 도입되면, 입주자는 기존의 가스·전등·가전기기 제어, 외부방문자 확인 등의 IoT(사물인터넷) 기능을 뛰어넘어 지식검색이나 IPTV, 외국어서비스, 쇼핑·주문 등이 가능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상품 설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전 세대 남향 위주 4Bay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각 타입에 따라 알파룸, 워크인 드레스룸, 다락 등을 제공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부 최상층 세대에 제공되는 다락공간은 아이들 놀이공간이나 가족을 위한 다용도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단지 내에는 반도건설의 교육특화시설인 별동학습관이 조성돼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별동학습관에서는 NE능률, YBM넷 등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아이부터 성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국가산업단지에는 약 158개 첨단미래형 기업이 착공 및 입주 중에 있으며, 이로 인해 약 9천여 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에는 `물관리 기술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물기술산업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대구국가산단 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개발이 박차를 가하게 되면서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 479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