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태림과 김신영이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서울오토살롱` 루마카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서울오토살롱은 `New Protuct Showcase` 신제품 쇼케이스관, 오토 튜닝관(AUTO TUNING), 오토 케어관(AUTO CARE), 오토 라이프관(AUTO LIFE), IT디자이스 용품관(IT DEVICE ACCESORIES) 등 전시관에, 제이에스오토스, 루마카어닝, 위엔씨, 온딜카, 카모드, 오토앤, 스톨츠 등 총 150개사가 참여해 오는 2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