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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앤씨드’, 1인소자본창업 가능한 슈퍼푸드전문매장 프랜차이즈가맹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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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상승이 이슈가 되면서 창업시장도 인건비에 대한 부담에 따라 1인창업, 혹은 최소 수준의 인력을 필요로 하는 스몰창업으로 전반적인 흐름이 변화되고 있다. 이에 슈퍼푸드 전문 브랜드 ‘허브앤씨드’ 는 사업장 운영에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1인창업으로도 오픈 초기부터 지속적 운영까지 가능한 슈퍼푸드전문매장 창업을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한 창업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허브앤씨드’ 의 슈퍼푸드전문매장의 목표는 동네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처럼 생활 속에서 각종 슈퍼푸드 제품들을 손쉽게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소비자 구매패턴 변화에 있다. 건강과 웰빙에 도움이 되는 슈퍼푸드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수요도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슈퍼푸드 구매 방식이 홈쇼핑, 온라인쇼핑,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 전문 판매점을 찾아야 했지만 허브앤씨드는 보다 가까이 슈퍼푸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업체 측은 허브앤씨드 슈퍼푸드 전문매장이 1인창업으로 가능한 이유로 우선 완성형 형태의 제품공급을 들고 있다. 허브앤씨드는 도소매 및 수입을 기반으로 트렌드에 맞는 슈퍼푸드 원물, 가공품 등을 공급하고 있는데, 대량 혹은 소포장 상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매장에서는 진열과 판매, 정산 과정만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300여 가지가 넘는 다품종이지만 건강식이라는 특정 카테고리에 있기 때문에 슈퍼푸드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다면 운영 시 큰 지장이 없어 1인창업 및 여성창업으로도 적절하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1인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의 특성상 작은 평수의 오픈도 가능한데다 단독매장 창업형과 기존 매장에 제품을 앉히는 샵인샵(shop in shop) 매장, 슈퍼푸드카페형의 세 형태 중 창업자 및 창업지역에 맞는 맞춤형 창업도 가능해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리뉴얼창업이나 업종전환 창업을 위해서도 지원 프로그램이 있어 기존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면 슈퍼푸드 전문점이라는 틈새시장 공략이 가능하다.

허브앤씨드 관계자는 “음식을 조리하거나 소분, 배달과 같은 과정 없이 본사의 제공제품을 그대로 판매한다는 점은 1인창업의 가장 큰 메리트라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슈퍼푸드 전문매장이라는 아이덴티티가 현재 허브앤씨드 외에 구축된 곳이 없어 선점효과도 있다.” 며 “1인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있다면 창업교육지원도 하고 있으므로 도전하기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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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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