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3

정양, 섹시스타→사업가 변신…셋째 임신에도 우아한 미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양, 섹시스타→사업가 변신…셋째 임신에도 우아한 미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섹시스타` 정양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정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진 속 정양은 원피스 수영복에 밀짚모자를 착용하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다.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지만 이전보다 한층 더 우아해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정양은 2000년 MBC 시트콤 `세 친구`로 데뷔해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정간호사`로 활약했다. 당시 `섹시아이콘`의 대표 주자로 인기를 끌었으나, 갑상선항진증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불운을 겪었다.
    2010년 영화 `방자전` 등에 출연하며 복귀를 알렸던 정양은 2012년 홍콩 금융업 종사자인 중국계 호주인 A씨와 결혼했다.
    결혼 후 현재는 유기농화장품 브랜드 대표로 변신, 능력있는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정양 (사진=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