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92.06

  • 4.62
  • 0.17%
코스닥

868.93

  • 0.79
  • 0.09%
1/4

"살을 너무 많이 뺐나?" 박효신 근황, 베일 듯 날카로운 턱선 '남성미 뿜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살을 너무 많이 뺐나?" 박효신 근황, 베일 듯 날카로운 턱선 `남성미 뿜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박효신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박효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 준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사진 속 박효신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전보다 강인해 보이는 눈매와 베일 듯 날카로운 턱선이 남성미를 자아낸다.
박효신은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그웬 플렌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최근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OST에도 참여하며 꾸준히 `고막남친`으로 사랑받고 있다.
박효신 근황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