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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 문재인 대통령 '특별 의전' 제공‥영빈관 리모델링 이후 첫 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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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 문재인 대통령 `특별 의전` 제공‥영빈관 리모델링 이후 첫 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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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청와대 제공): 9일 문재인 대통령, 인도 악샤르담 사원 방문>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 정부로 부터 특별한 의전을 제공받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은 인도 국빈방문 기간에 총 17개 주요 행사 가운데 정상회담과 오찬, 만찬 등 10개 일정을 모디 총리와 함께 진행합니다.

    특히 인도 측은 외국정상 접수에 통상 수반되는 일정 이외에 양국 정상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일정을 우리측과 협의해 마련했습니다.


    실례로 모디 총리가 외국 정상과는 최초로 간디기념관을 방문하고, 인도 정부와 무관한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하는 등 우리 정상을 위한 특별 일정을 준비한 겁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9일 문재인 대통령 인도 방문, 세종학당 학생들 환영하는 모습>



    다음으로, 인도 정부는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으로 이동시 양국 정상이 같은 모터게이드로 이동, 공장에 함께 도착함으로써 친교행사(간디기념관)를 통해 보다 깊어진 신뢰 및 유대관계를 대외적으로 알렸습니다.

    또 모디 총리가 동포만찬간담회에 인도 전통 무용단을 보낼 것으로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끝으로 인도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방문 일정에 맞춰 영빈관 리모델링을 완공하고 리모델링 후 방문하는 첫 외빈으로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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