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유키스 준, ‘이별이 떠났다’ 연기에 이어 OST 가창자 참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키스 준이 ‘이별이 떠났다’ OST에 힘을 보탰다.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준이 부른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OST PART. 3 너라서’(because it`s you)가 공개된다.

준이 참여한 ‘너라서’는 극중 한민수(이준영)와 정효(조보아)의 만남을 통해 연인들의 후회, 사랑 그 감정 사이에 고뇌하는 심경을 담는다. 특히 친숙한 멜로디와 감성으로 듣는 이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너라서’는 재미난 생각의 두 번째 프로듀싱 작품으로 ‘돈꽃’ OST에 참여한 바 있는 박세준 음악감독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준이 부른 ‘너라서’ 공개가 예고된 가운데 앞으로도 ‘이별이 떠났다’ OST는 꾸준히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