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3

유병재 '전교1등' 반전 성적표 공개…"늘 10등 안에 들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병재 `전교1등` 반전 성적표 공개…"늘 10등 안에 들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방송인 유병재가 학창시절 `전교 1등`을 차지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는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학창시절 성적표를 공개했다.

    이날 MC전현무는 "학창시절 전교 1등은 물론 수능 수리영역 만점을 받았다"며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입학 후 방송작가로 데뷔했다. 블랙코미디의 대세이기도 하다"고 유병재를 소개했다.


    유병재는 "고등학생 시절 1등 붙박이는 아니었지만 늘 전교 10등 안에는 들었다"며 성적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집이 시골에 있어서 농어촌 특별전형이었다"며 서강대 입학과 관련, 겸손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유병재는 생활기록부에 적힌 `돌 수집` 취미에 대해 "돈이 들지 않는 취미라서 부모님이 장려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 전교1등 (사진=tvN)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