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오는 9월말까지 ‘KB글로벌 외화투자통장’,‘KB모바일 외화예금’,‘KB국민UP외화정기예금’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을 우대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KB글로벌 외화투자통장’은 하나의 통장으로 외화입출금 및 해외주식투자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행사 기간 중 영업점과 모바일에서 ‘KB글로벌 외화투자통장’을 신규로 가입한 고객이 외화로 입·출금 시 금액과 횟수에 제한 없이 최대 80% 환율 우대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KB모바일 외화예금’은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로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 고객이 외화로 입·출금 시 금액과 횟수에 제한 없이 최대 50% 환율을 우대합니다.
‘KB국민UP 외화정기예금’은 1개월 단위로 금리를 운용하고 중도해지 시에도 기간에 따라 약정된 이율을 받을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외화정기예금으로 신규 입금 시 50% 환율 우대를 제공합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이 예상되는 가운데 금리와 환율의 시세 차익을 이용한 ‘환테크’ 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환율 우대와 함께 푸짐한 경품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