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은 현대의료기는 1999년 창업 이래 건강만을 위한 제품을 연구 개발한 제조업체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활동 중이며 2014년에는 1,000만불 수출 성과를 이룬 기업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침대의 라돈성분에 대해서도 해당기업은 라돈측정 테스트를 통하여 안심하고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알려져 더욱 신뢰를 받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해서 전국적으로 매장 추가 오픈 및 확장이전, 신상품 출시가 진행되고 있으며 옥침대와 옥돌침대 출시 또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확장 내용으로 1공장 420평, 2공장 250평에 이어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720평 소재 3공장 확충과 함께 돌침대, 흙침대는 4000조 이상 확보, 열판보료공장 셋팅도 함께 완료하였다고 소식을 전해왔다.
현대의료기의 돌,흙침대는 방사성 물질인 ‘모나자이트’ 를 사용하지 않으며 회사자체 원석 테스트 결과 보통 가정집의 실내 환경에서 1.3 pCI/L가 평균적으로 측정되며 라돈의 인체피해 기준치는 4pCI/L 로 현대의료기 제품에서 나오는 0.50~ 1.00 사이는 평균치이므로 걱정 않고 사용 가능하다.
현대의료기 전제품은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하여 전자파로부터 EMF안전성을 검증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불만제로에 2회 출연해 전자파 안전 실험 결과 8개 업체 중 전자파 기준수치가 2mG 이하로 나와 전자파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아 EMF(전자파환경인증) 획득과 ‘일본전기안전인증PSE’, ‘러시아전기안전인증GOST’, ‘유럽전기안전인증’, ‘호주전기안전인증ZEST’ 을 모두 획득하여 산하에 있는 소비자 보호 기관인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에 미국 FDA도 등록했다.
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자사 제품들은 국내 안전 인증뿐 아니라, 전 세계 전기안전인증을 취득해 국제적으로 안전이 검증된 제품이다.” 라고 전했다.
현재 현대의료기 돌침대 매장은 전국 13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7년 누적수출 100억 이상 달성해 대통령상수상과 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추가로 현대의료기의 모든 상품은 온라인에서도 판매중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업체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